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지역식품 업계의 선두주자가 되겠습니다.
토리식품은 우리땅을 살리고 우리 아이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신념으로 2001년 당시 두살 여섯살 된 두 아이를 둔 주부 김영선씨가 창업하였으며,
국산 친환경농산물을 주원료로, 토마토케찹, 돈가스 소스, 카레, 우리밀로 만든 부침가루, 튀김가루, 핫케이크가루 등을 생산하여
행복중심생협, 두레생협, 한살림사업연합, 가톨릭농민회 등 주요 유기농 생산자, 소비자단체는 물론
주식회사 새농 등 유기농 전문매장에 납품하고 있으며, 학교 급식 업체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토리식품은 국내산의 좋은 원료만을 엄선하여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여 우리 아이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농약이나 비료등 공해로부터 우리땅을 지키는데도 앞장서는 회사가 될 것입니다.